경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주가조작 연루 혐의에 대해 내사를 했다가 중단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인터넷 비영리언론 ‘뉴스타파’는 경찰 수사첩보 보고서를 인용해 김 대표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의혹에 대해 경찰이 2013년 정식 내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윤석열 부인건을 한국일보가 물었다...
김건희랑 한국일보 고위직하고 친하다던데....물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