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한쪽으로 쳐박혀서 그래요
조지나 건빵이나 봐요 코로나 관련글만 10페이지 장식
정게오면 진중권 관련글만 씀 어디가 모자란거 같음

저사람들 기준으로는 전세계가 좌파로군요

참 외롭겠다.. 근데 좌파가 만든 영화를 왜 볼까요?

북한에서 몰래 한국 드라마 보는 그런 느낌인가?

문화도 정치판이 바뀌면 영화도 달라집니다 이전 MB ,박근혜 때는 반공! 한국전쟁 학도병은 인천상륙작전
포화속으로....같은 배달의 기수영화가 제작되었다면
지금은 자본주의와 빈부격차 정치비판 소외된 인간을 주제로 영화를 만듭니다
사회고발 영화는 대개 좌파가 정권을 잡을때 주로 이루어지고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애국 애족 애민
나라 수호!주제로 영화를 만들죠
감독들이 아무리 '예술가'라는 가오를 잡아도 정치앞에서는 조무래기들인거죠
기자들도 만찬가지 입니다 한국 언론사 기자들은 보수정권이 득세하면 정권빨아주기 바쁘고 찬양합니다
좌파가 정권 잡으면...비판하고 마치 한국 사회의 현실을 대변하는것 처럼 하죠...

한국에서, 그리고 현시대에서 좌우를 따지는 것부터가 시대착오적이죠.

언제쯤이면 2차대전 말에서 사고가 벗어나려는지..

그런 왜곡된 렌즈로 세상을 보니 언제나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겠지요.

'이분이 이분임?

지능이 저렇구나
지능이 떨어지면 얼굴가죽도 두꺼워지나

일베충벌레의 진면목.....버러지보다 못한것들
가정교육탓임....부모란 자들이 하루종일 일본만세 외치고....빨갱이 드립이나치고
이지랄하니 자녀들이 멀 배울까.....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