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거지 같아요' 언급 시장상인 비판받자…문대통령 "안타깝다"
'거지 같아요' 언급 시장상인 비판받자…문대통령 "안타깝다"
문대통령 "서민적이고 악의없는 표현…이로인해 비난받는 것 안타까워"
청 관계자 "오해 풀어주려는 것…지지층 향해 얘기한 것은 아냐"
기자들 사이에서는 '문 대통령이 극렬 지지층에 자제를 요청하는 것인가'라는 질문도 나왔다.
그러나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대통령 말씀은 반찬가게 사장이 곤경에 처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는 것이지 지지층에 대한 반응 같은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안타깝지만 그 말을 한 니 잘 못.
누구한테 한 이야기일까요?
계속 신상털면서 불매운동, 양념치라는걸까요?
과연 양념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