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쌍판떼기갖고 그간 검사나부랭이짓 하면서 권력맛을 잘 알았을건데
뭐? ‘검사 내전’ 김웅, 송파갑 공천 신청…
남도 아니고 니 스스로 송파갑에 출마한다고? 그러면서
“송파갑은 전문직도 많고, 선거도 안해본 사람이 험지에 가서 고생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해서 송파갑에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러고도 법을 수호한다고? 뭐? 험지? 대대로 한나라당 텃밭인 송파가 험지?
미래통합당에서 검사출신 국회의원이 필요한가 보구나
주광덕이 곽상도 김진태등등 늙다리는 이제 필요없고 윤석열 핫라인인 김웅이 되는구나
좋겠구나? 그렇게 지들스스로 청와대출신 후보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윤석열이가 직속상관인 검사출신이
아주 대놓고 전관예우 들먹이면서 송파갑으로 당선확신을 꿰차는구나
자유한국당으로 직접가면 속보이니까 새로운보수당으로 우회하고
검사들은 다 이런가? 지들이 말하고 행동하면 정의고 남이 하면 꼼수 코드인사 비리인가?
언젠가 김웅도 장관직에 오르는날 조국처럼 철저히 발가벗기는거 보고싶다.
안그렇습니까? 윤석열 총장 나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