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메르스 대란’ 당시 文대통령의 적극적인 추경 제안… 4년후 자한당, 50일째 ‘추경’ 발목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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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문재인 대표는 “지금은 모든 정치력, 행정력, 공권력이 총동원되는 초당적, 범국가적 비상대처가 필요하다. 여기에서 메르스 피해복구와 정상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담은 메르스특별법과 추경을 포함한 서민경제 지원방안을 합의할 필요가 있다”며 추경 집행 등을 먼저 제안했다.
// 지금 황교안하고 미래통수당은 남탓만 하면서 추경 편성까지 거부하는중. 메르스때 몇명 죽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