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제학박사인 동시에 가정주부로 있으면서 1년6개월만에 사법시험합격한 변호사ㅡ인공지능 변호시스템 개발자.
2.한미연합부사령관,
3.노태우시절부터 지금까지 북방경제에 몸담아온 북방경제 전문가,
4.인공태양기술 세계적인 권위자,
5.청해부대 파병 장군,
6.카카오 은행 1천만고객유치 기업인,
7.한국최초 방산학 박사.
8.이탄희판사,
9.이수진 판사,
10.김용민 변호사.
11.한국인 최초 세계은행에서 근무한 후진국 경제 개발전문가..
12.우생순 주인공 임오순감독
도대체 헤아릴수없는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영입되었습니다.
왜구당과는 도저히 비교될수없는
레벨이죠.
지역구에서는 인재 싸움입니다.
자기지역에 만약 인공태양기술 전문가, 탈북자 둘이 나오면 누구를 찍겠습니까?
결론이 나온거죠.
이번 총선은 서로 슬로건 내세우지만
인물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