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op.co.kr/A00001469831.html?fbclid=IwAR0JJ7lypfkYxAFVLGE4yCIS4djxkcO7tcz0c91qlTCrU0P-yAqaj958Lm4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는 데 대해 국민들을 향해 ‘대구를 비하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추가경정예산을 반대하는 미래통합당에도 대구의 어려운 상황에 관심을 가질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대구·경북 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미래통합당 당 대표는 또 ‘혈세 붓기’라는 식으로
반대하고 나섰다”며 “대구·경북은 미래통합당의 텃
밭 아니었나”라고 지적했다. 이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우한 폐렴을 빌미 삼아 또
다시 혈세를 쏟아부을 생각이면 당장 접어야 한다”고
했다.'
//대구 시민을 민주당이 더 걱정해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