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정부 옹호하는 사람들의 역겨운 글이 보기 싫어서 다시 오지 않을려고 했다.
오늘도 정부가 하는 일이 너무 한심하고 분통 터져서, 이곳에 욕 좀 하려고 왔다.
나는 정치적으로 중립적이며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기대가 되는 당과 사람에 투표했다
대통령 선거 문재인, 국회의원 민주당에, 모든투표 민주당에 한 사람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단 한 석도 민주당에 주면 안된다.
그래 박근혜 정부도 너무 못했다.
자꾸 이전 정부와 비교해서 이전정부 보다는 더 잘한다 이런 개같은 말을 더 이상 듣기 싫다.
정권을 잡았으면 다른 당과 비교하지 않고 잘 하라고 지지한것이다.
부동산 폭등, 마스크 가격 폭등 정말 대책이 없는 정부고 ,
뒷북 조치하다가 시간 다 보내는 정부다.
나는 중국의 우한에 최초 바이러스가 발생했을때 정부를 적극지지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정부에 실망하게 된것은 구정전후다.
미국이 먼저 선제적 초치로 모든 중국인을 금지할때
후베이만 금지하는 뒷북 조치인 일본을 따라 할것이 아니라 한국만의 결정을 했어야 했다
그놈의 경제 경제 경제.
그래 경제 핑게 되면서 망설이다가 한국경제는 정말로 침몰하게 생겼다.
위기시에는 경제적 손실을 각오하고 결단을 해야 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다.
가끔 사람들이 ..
그런 강력한 조치를 한 후 경제에 문제 생기면 또 정부 비난할것 아닌가 ?
이런말을 한다. 그렇다. 당연한것이다 .
그것이 정권을 운영하는 정부의 책무다.
그런 책무에 자신이 없으면 정권을 내 놓아야하는 것이고, 모든것은 국민이 판단하는 것이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임무 이기 때문이다.
당신 부모가 이번 바이러스에 사망해도 경제타령, 신천지 타령만하고 정부 지지 하고 싶은가 ?
모든것을 계산후에 하는 결정은,
아마추어가 하는 결정이고 누구나 할수 있는 결정이다.
초기에 중국을 전면 차단하지 못하면, 물적교류는 전면 허용하고
외교등 특수 임무 제외하고는 인적교류는 차단했어야 했다.
방금 외국 뉴스 시청하고 왔다.
외국에서 지금 대구가 한국의 우한이라고 방송하고 있다.
왜 정부는 죄없는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바이러스 대접을 받게 하는가 ?
지금도 총리의 대국민 호소, 단체 집회금지 , 종교행사 금지등의 강력한 대책을 내놓지 않는가 ?
바이러스가 진정되기를 운에 맡기고 있는가 ?
국민 스스로 살아 남아야 하는가 ?
한국은 이제 내일 당장 새로운 환자가 수천명이 발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한국하면 바이러스가 생각나는 나라가 되었다.
그때도 신천지 타령이나하고, 국민탓만 할것인가 ?
이제 환자가 넘쳐서 특수병실도 자리가 없는 나라가 되었다.
중국에 사망자가 넘친 이유가 감염자가 병원을 이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도 확진판정을 받고도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는 사람이 발생했다.
한국 정부는 지금과 같은식의 망설이는 국가 운영을 하려면
정부 내각은 즉시 총 사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