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4&idx_800=2386499&seq_800=10379408
11년간 이만희 통역 업무를 맡았던 김두현 씨는 "신천지 예배는 아파도 빠질 수 없고, 교회에 가면 출근 인증과 같이 카드를 긁어야 한다"고 엄격한 출결 시스템을 설명했습니다.
또, 불경스럽다는 이유로 마스크뿐만 아니라 안경 착용도 금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이러한 특성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데 주요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