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 참석한 회의에 확진자 밀접촉자 참석하도록 결정
보건복지부 장관까지 참석… 감염됐다면 국정 컨트롤타워 마비
권영진 대구시장의 코로나19 대처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안이한 판단으로 청와대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지난 25일 오후 1시30분 대구시청 특별대책회의에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가 참석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이었다.
이 부시장의 비서는 전날 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런 만큼 이 부시장이
대책회의에서 참석하도록 결정한 권 시장의 판단은 큰 비판을 받고 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09027
갈아서 닭모이로 뿌릴 놈....
국가 위해 사범으로 수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