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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는 혹시 신천지 장학금 받은 검사가 폭로될까봐 걱정하는 것 아닌지를 따졌다.
즉 “무려 1조8천억 원 상당의 대출사기 사건인 신천지농장 대출사건에 박근혜 시절 민정수석을
한 곽상도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보도되었다”면서 “검찰출신 곽상도가 대출 사기단이 매입한 땅에
근저당을 설정했는데 수사선상에서 빠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 내에 신천지와 연루된 이른바 ‘신천지 장학생’이 있다는 의혹을 충분히
제기할 수 있다”면서 “혹시 윤석열 검찰총장은 신천지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하면
검찰 내 ‘신천지 장학생’ 명단이 폭로될까봐 걱정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신천지에서 예전 유병언 사건 때처럼 ‘윤석열, 우리가 남이가’라는 현수막이라도
내걸까 겁내는 것은 아닌가?”라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런 상식적인 질문에 대해 답하기
바란다”고 물었다.
이만희 자신감은 정치권 로비.정치자금과 검찰 장학금때문이란 소문....
윤썩열은 표창장처럼 , 눈깔 뒤집고 입에 거품문 미친 개처럼 물어뜯어라 ~~
아마 못할것이다................ㅋㅋㅋㅋ
검개는 원래 만만하면 물어뜯고 무서우면 꼬리 감는 개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