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minnews.com/news/view.php?idx=26552
검찰들은 총장 장모사기는 외면한체 시키는대로 하는거 보니
영화 블랙머니에서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찰은
허구란 사실에 또 한번 놀라는 중....
70조 짜리 은행을 단돈 1500억 씨드머니로 홀라당 쳐먹는 양키들과 협작한
금융비리집단들 이런 놈들이 있는한 사기죄는 영원히 양형이 낮을 것이다.
검찰이 김학의 성폭행 및 성접대 무혐의로 결론 낸것만 봐도 피가 거꾸로 치솟는다. 개새들
곰탕집 아재는 순간에 성폭행범이 되더만 김학의는 투명인간 이갑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