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8143
..정 전 의원은 이틀 전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BJ TV>를 통해 김남국 변호사와의 통화 사실을 밝힌 뒤, "민주당에 경고한다. 당을 사랑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청년 후보(김남국)의 경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중대 결단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 총선을 정봉주 이름 석자의 블랙홀로 빨아들이는 결단이 될 것"이라며 "4·15 총선 전체를 뒤흔드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김남국을 경선에 부치지않으면 총선을 블랙홀로 빨아들이겠다는 정봉주의 발언은 현실화 된겁니다.
김남국은 이미 공천이 돼서 다른 지역구에 나가있고, 금태섭은 아웃돼서 참신한 여성후보가 공천받았는데도
정봉주의 블랙홀 놀음은 멈추지않고있는겁니다..
조국장관을 핑계로 민주당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심때문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