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50대 이상인 분들은 잘 압니다.
제가 어릴적 80년대에 의료보험 혜택을 지금의 의료보험처럼 받을수 없었습니다.
89년인가 90년초 부터 국민전체 의료보험이 적용됬을거에요.
그전에 박정희때의 의료보험은 사업장 근로자가 몇백명 이상인경우. 교직원 공무원 뭐 이런경우의 사람들에게 지원하던것들입니다.
말그대로 일반 국민들을 위한 보험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국민들 대부분이 하루벌어 하루 먹고살기도 힘들었던 때입니다.
그러니 위와같은 조건이 될수가 없는거였죠.
박정희의 70년대 의료보험과 90년대 국민의료보험을 비교하는건 웃기는겁니다.
그리고 국민들을 위한 진정한 국민의료보험과 그 혜택이 가장 잘 적용된 정권과 시기가 언제인지
아시게 된다면 더 놀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