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21979
미래통합당 주광덕(경기 남양주병) 후보의 유세현장 인근에 벽돌을 던진 가해자는
초등학교 6학년생 A군(11)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경찰서는 사건 발생 이후 전담반을 편성해 CCTV 추적과 탐문 등으로 A군을
범인으로 특정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사건 현장 인근 4층 건물 옥상에서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던 중
잘 풀리지 않아 홧김에 벽돌을 던졌는데, 그 벽돌이 본의 아니게 아래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일이는 문빠들 소행이라고 그러던데?
뼝쉰쉐끼...입주딩이만 튀어 나와가지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