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4-12 17:56
180석에 대한 제 생각
 글쓴이 : 두루뚜루둡
조회 : 611  

180석이면 180석이죠
지난번 20대 총선요? 그들이 우린 과반을 차지한다고 해서 똥망했나요?

나 ㄹ혜 누님이라 부르는 사람이야!
내가 박ㄹ혜의 복심이야!
친박 수장은 나야!

박ㄹ혜 팔아먹고 그게 정치의 가장 큰 덕목인양
내부 공천에서 끊임없이 잡음 나오면서 민생은 나몰라라
정치공학이라는 이름의 숫자 싸움만 해서 중도층이 이래선 안되겠다
세월호 정윤회 문건등 수 많은 사건들을 묻고 지나가면서도 거만했던 그 정권과 정당정치란 것은 실종된
정치판에 대한 반감이 20대 총선의 결과 아닙니까?

그럼 유시민의 180석이 어디 민주당만 180석이라 했나요?
민주당의 어느 후보가 내가 문재인의 복심이다 내가 문재인하고 친하다 합니까?
민주당이 그 시절 그 당처럼 공천 시스템이 문제가 있습니까? 정당 정치가 안되어 당정청의 구분이 안됩니까?
집권 3년 동안 어느 사건하나 불투명하게 처리되었나요? 지금 코로나 사태가 세월호 때와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습니까?

뭘보고 민주당이 혹은 친여권 인사인 유시민이 거만하다고 말합니까?
반장선거 나간 애가 저는 부족하니까 뽑지 마세요 하면 뽑아 줍디까?

자기검열이 드러난 순간인 것을 인지 못하시는 몇몇 분들 종편에서 조중동에서 떠든다고 세상이 흔들릴 정도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습니다

팩트는 단 하나입니다 지난 3년간 미중무역분쟁 코로나19사태에도 이 나라가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저력을 뽐내는 것은 시민, 국민의 덕이기도 하지만 그 시민, 국민들에 걸맞는 정부와 정치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치원3법, 정치개혁에 반대한 동물 국회, 자신들이 입안한 안건이 전체 안건의 1/3이나 차지하는데도 투쟁이라는 이름하에 모든 것을 보이컷한 그 당에 대한 처사를 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광화문에서 매일같이 시위하던 놈이 종로에서 시위와 집회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겠다고 공약하는 이 상황에서 180석에 대한 자기검열로 위축되어 있고 같은 편에게 자기검열을 강요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저는 유약한 그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만약 내가 내 사람을 뽑는다면 그런 사람을 곁에 둘 생각이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꽝이야 20-04-12 17:57
   
180석은 부족하고 한 500석 하지
돼지 외양간 좀 커져봤자 그게 그거 아닌가
     
두루뚜루둡 20-04-12 18:00
   
솔직히 나는 180석 별로 생각 없음
핑크당이 10석 이내로 쪼그라 드는 걸 보고 싶을 뿐
          
꽝이야 20-04-12 18:01
   
180당이 있는  한 그럴 일 없을텐데
적대적 공생관계니까
               
두루뚜루둡 20-04-12 18:04
   
적대적 공생관계는 니들이 불리할 때 내 뱉는 말이지
앞으로는 절대 그럴 일 없었으면 좋겠다

4.19때 항거한 대구 영남이 군부독재의 하수인이 된게 어이가 없을 뿐이다
                    
꽝이야 20-04-12 18:04
   
놀고 자빠지셨네
                    
꽝이야 20-04-12 18:05
   
대구 민주당의 뿌리야 말로 자민련 노태우 군사독재 하수인으로부터 나오는거 모르나보네
                         
두루뚜루둡 20-04-12 18:09
   
ㅋㅋㅋㅋㅋㅋㅋ 김영삼이 그 쪽으로 넘어가면서 걸러진거지
지금 민주당의 어느 인사가 3당 합당된 이후에도 민자당에 있으면 노태우 하수인 역할을 했냐?

김영삼이 키워준다던 노무현이 그꼬라지 보고 못가겠다고 하고 선 그은거 아니냐
그 노무현을 따르는 지금의 민주당이 그 민자당의 후신이라 한다면 민정당 이후로 뿌리 박고 있는 그 당 아님? 어따대고 똥을 흩뿌려서 다 똥통이라고 말하냐
                         
꽝이야 20-04-12 18:11
   
저자 남칠우, 2018년 3월 12일 발간 
김부겸 의원이 국회의원에 당선되자 남칠우를 찾아 "이제 대구를 본격적으로 함께 발전시켜 보자"며 수성구청장 출마를 권할 정도로 가깝고 신뢰가 깊다. 그러나 대구의 밀물시대를 열겠다는 바람으로 수성구 중심을 차지하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등 75만평의 군부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전 후 이곳에 영남실리콘밸리와 경제센터를 세워 일자리를 쏟아내고 대구를 부흥시키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남칠우의 애칭은 '의리의 사나이, 돌쇠'다. 이해봉 전 대구시장이 붙여준 애칭이다. 보통 권력이 떠나면 사람은 떠난다. 하지만 남칠우가 박철언 전장관의 재판 때 불공정한 재판진행을 항의하다 법정소란의 책임을 지고 감옥에서 3개월 고생하는 의리를 지키는 모습에 감동하여 붙여준 애칭이다."
                         
꽝이야 20-04-12 18:12
   
노태우 최측근 박철언 심복인 남칠우가 뭐하는 사람인지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오면 같이 얘기해주겠음
                         
두루뚜루둡 20-04-12 18:13
   
남칠우가 뭘하는거랑 노태우 아들이 무슨 생각 무슨 주장을 하는지
무슨 행동을 한 것인지와 관련이 있어?

남칠우가 노태우 아들이야?
                         
꽝이야 20-04-12 18:15
   
정신 못차리네
                         
꽝이야 20-04-12 18:16
   
너는 박철언이 그럼 뭐라고 생각함?
박철언한테 충성 바친걸 자신의 자랑스러운 이력으로 내세우는걸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옴?

그래서 더럽다는거임
                         
두루뚜루둡 20-04-12 18:21
   
박철언에게 누가 뭘 충성을 했다는 것임?
노태우 아들이? 아 그래? 그럼 그래서 민주당이 거른거겠네

근데 너는 민주당이 직접 발표한 것도 아니고 접촉했다 거론됐다라는 것만으로
민주당 자체를 싸잡아 비판하네
광주 민주화 운동 부정하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면서

그저 민주당 민주당이 어떻네 저렇네

아참 나는 민주당이 이슬먹고 사는 고고하고 도도학 선인들이길 바라지 않아
                         
꽝이야 20-04-12 18:21
   
저 박철언 재판이라는게 뭔지도 말해줌?
홍준표가 박철언 뇌물 먹은걸로 빵에 보낸 사건임 ㅋㅋ

도찐개찐 소리도 너그러운 표현이라는걸 알아야 함
                         
꽝이야 20-04-12 18:22
   
아니 남칠우 검색하고 오라고 했음 안했음
                         
꽝이야 20-04-12 18:24
   


남칠우가 느그당 대구시당 위원장님이시라고요
                    
꽝이야 20-04-12 18:05
   
둘다 더럽다는 소리가 그냥 내뱉는 소리인줄 아나보지?
                    
꽝이야 20-04-12 18:06
   
[단독] 민주당, 노태우 前 대통령 장남 노재헌 영입 검토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820

더러워도 너무 더러워
더러운 인간들이 정의를 내뱉는게
                         
두루뚜루둡 20-04-12 18:12
   
아 노태우 장남을 영입 검토하면 더럽다는 소리 듣는구나
전두환 옹호하는 정당에는 왜 아무말 안하냐?

노태우 장남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행적을 거쳐왔는지가 중요하지
지 아부지의 죄가 아들한테 가는건 연좌제일 뿐이지

그리고 전두환하고 노태우가 같다고 말할 수도 없다 그나마 노태우는 사람 비슷한 무엇이고 전두환이는 금수에서 벗어나지 못했거든
                         
호연 20-04-12 18:12
   
박정희 태영호는 전향했으니 괜찮다는 당신들이
광주에 여러차례 사과한 노재헌에게는 펄쩍 뛰는 이유가 무얼까요.

사람따라 다른가? 상황따라 다른가?
                         
꽝이야 20-04-12 18:13
   
군사독재에도 급이 있나보네요
급 따지고 노세요 여기와서 헛소리 하지 마시고
                         
꽝이야 20-04-12 18:14
   
그 사람은 다른데서 찾고
                         
두루뚜루둡 20-04-12 18:15
   
군사독재에 급이 있는게 아니라
군사독재 이후의 행적에 급이 있는 것이지
                         
꽝이야 20-04-12 18:18
   
노재헌 자체만 놓고 보면 그럴수도 있겠는데
남칠우 가지고 생뚱맞은 소동이 일어나게 된 맥락을 짚어줬을텐데?

군사독재 청산? 개소리 하지 말라 그러세요
                         
호연 20-04-12 18:19
   
주관을 가지는 건 상관없는데, 적어도 기준은 일정해야죠.

내로남불, 나쁜 버릇입니다.
                         
꽝이야 20-04-12 18:24
   
문재인 민주당 내로남불 개새끼들
                         
호연 20-04-12 18:27
   
노재헌은 광주 희생자들에게 여러 차례 사과했지만
박정희는 친일, 친북 경력을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태영호 아들은 '북한최고'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기도 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에게 노재헌은 너무 더럽고
박정희 태영호는 깨끗해 보이나 보군요.
                         
꽝이야 20-04-12 18:31
   
박정희 태영호 이야기를 왜 나한테 와서?
하고싶은 말만 떠들고 가시네
                         
꽝이야 20-04-12 18:31
   
내가 언제 친박정당 뽑으라든?
                         
두루뚜루둡 20-04-12 18:34
   
그 정의란 잣대가 어디에 적용이 된다는 것인데?
기사의 내용이 노태우의 아들이 5.18 유족들에게 사과를 했다
민주당이 노태우의 아들을 영입할려는 소식이 들린다 이는 지역감정 해소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속내인 것 같다

마지막에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나온 정정보도 요청
민주당에서 영입을 저울질한 사실이 없다!

누가 제목장사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설사 영입을 고려했다쳐도 영입이 안된 것까지
도덕율의 잣대로 비판해야한다는 것은 어느 기준에서 나온거임?

억까라고 들어봄?
                         
꽝이야 20-04-12 18:38
   
남칠우가 노태우 아들이라니까 헐레벌떡 모셔오려던거 아님? ㅋㅋ

얼마나 인기가 좋으시길래 시당위원장을 앉혀 놨을까 대구시 민주당 당원들이

그럼 대구시 민주당 당원들은 대체 뭐하는 인간들일까

군사독재 청산하려고 모인 사람들일까

ㅋㅋㅋㅋ
                         
꽝이야 20-04-12 18:39
   
이 흐름에서 억지라고 생각하는걸 짚어보시든가요
                         
꽝이야 20-04-12 18:40
   
내년 TK(대구·경북) 4.15 총선을 진두지휘할 여야 각 시·도당위원장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시·도당위원장은 시도당 조직을 총선체제로 정비해 각 선거구의 유세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의 총 책임자 역할을 한다.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과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이 내년 총선의 선봉장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7월말까지다.


양심이 있으면 생각을 좀 하고...
                         
꽝이야 20-04-12 18:41
   
느그당 뽑아도 군사독재 청산 안돼요
그 밥에 그나물임
                         
두루뚜루둡 20-04-12 18:45
   
니가 말하는 남칠우가 노태우 밑에서 군사독재정권때 부역했다는 내용이나 한번 퍼와라
동명이인 같아 보인다
꽝이야 20-04-12 17:57
   
이왕 하는 김에 많이 헤쳐먹었으면
     
두루뚜루둡 20-04-12 18:01
   
아 너님이 지지하는 정당은 많이 뽑히면 많이 해쳐먹는구나
암암 부산 엘시티 생각나게 하네
          
꽝이야 20-04-12 18:01
   
나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어
               
winston 20-04-12 18:03
   
               
두루뚜루둡 20-04-12 18:04
   
ㅋㅋㅋ 그래 부끄럽긴 해 이해해
               
구급센타 20-04-12 18:06
   
아베 자민당 찍으세요
딱이구만
winston 20-04-12 17:59
   
눈뻘개진 언론새끼들이
껀수잡아 부풀린거에 불과해요

걍 우리는 조용히 투표만 하면 됩니다
꽝이야 20-04-12 18:00
   
많이 많이 헤쳐먹어라
     
winston 20-04-12 18:01
   
투표해라
          
꽝이야 20-04-12 18:01
   
했는데
               
쿤신햄돌 20-04-12 18:10
   
많이 헤쳐먹으라는거 보니 1번에 투표했나보네
               
카밀 20-04-12 18:20
   
지지하는 정당도 없으면서 투표는 했네
                    
꽝이야 20-04-12 18:25
   
기권했어
                    
꽝이야 20-04-12 18:26
   
개새끼들 밖에 없어서
                         
그냥단다 20-04-12 18:32
   
그럼 이슈게로꺼져.. 중도놈이 정게에서 죽치고 있는 이유가머임??

설명되냐..
                         
꽝이야 20-04-12 18:34
   
중도는 정치글 못쓰나?
누구 맘대로?
                         
꽝이야 20-04-12 18:34
   
기권하게 된 좆같은 상황이 좆같아서 죽치고 있는거임
수정아빠 20-04-12 18:00
   
지금 저들이 180석으로 전세 역전할려고 몸부림치는ㄷ[
그것이 수구들 투표심리를 자극할지 모르지만
역으로 진보쪽 투표심리도 자극한다는 걸 간과하는겁니다.
저런 프레임으로 수구들 자극하는데
내가 투표 안해도 이기겠지 했던 진보유권자들에게
어.. 나도해서 180석 진짜 만들어봐야지 하는 자극또한 되는거죠.

180석프레임.
저쪽애들의 오판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걱정안합니다.
그림자13 20-04-12 18:02
   
저도 저쪽 프레임에 놀아나는 건 진짜 하기 싫네요.
설령 진짜 잘 못 했다 해도..
저놈들이 욕할 때는 보호하고, 끝나고 나서 평가하렵니다.
그 정도 가치는 있는 사람이에요.
그 정도 말 한마디로 흔들린다는 것도 믿기지 않구요.

자칭 보수진영의 확장에 절대 반대합니다.~!!
10%이하가 되는 그날까지.. 반대 절대 반대~
호연 20-04-12 18:03
   
관련 글을 쓰던 중이었는데, 워낙 잘 쓰셔서 제 글은 지워버렸습니다.

자신감과 자만은 다른 것이고, 툭하면 조중동이 짠 프레임에서 자기검열에 빠져버리는 모습들도 안타깝습니다. 지지자들 뿐 아니라 대권 물망에 오르는 정치인들까지도.

잘 읽었습니다.
     
두루뚜루둡 20-04-12 18:27
   
저는 정치 잘모르고 떠들 뿐입니다
그냥 제 평소 생각이 그렇습니다 사그라드는 불씨를 겨우 부잡고 안달내는 그들에 휘말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세상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그 세상에 그들의 역할은 없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꽝이야 20-04-12 18:35
   
시간만 앞으로 가는데
               
두루뚜루둡 20-04-12 18:37
   
시간만 앞으로 안간다는게 보이지 않아? 그게 안보이는게 안타깝긴한데 아쉽지는 않네
          
꽝이야 20-04-12 18:36
   
아니다... 시간지나면 문빠들도 하나둘 사라지겠구나...

세상은 앞으로 나아간다는데 공감합니다
               
두루뚜루둡 20-04-12 18:40
   
ㅋㅋㅋㅋ
그래 문빠가 하나둘 사라지겠지만
제2의 제3의 문재인도 나올테고 그들의 지지자 또한 나올거야

적어도 잘못된 과거를 권력의 힘으로 바로잡으려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의 생명을 저울질하지 않을 것이며
국가 운영에 대한 책임 회피를 하지 않을 것이고 국가가 국민의 권익을 져버리지 않을 것이야

그것만은 분명해

우리가 문재인을 사랑하는 이유는 문재인이 그런 것들에 대한 한단계 나아간 기준점을 제시해줬기 때문이야 절대 후퇴할 수 없는 선을 그어준 것이라고 본다

업그레이드는 체감이 되지 않아도 다운그레이드는 견딜 수 없을만큼 체감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는 그것 이명박근혜때 이미 겪었어 물론 시대는 전진과 후퇴를 반복한다지만 적어도 그 후퇴가 박근혜 시대보다는 문재인의 첫발에 가까울 것이라는 것은 확신할 수 있다
                    
꽝이야 20-04-12 18:42
   
제2 제3의 노무현이 나왔으면

노무현 이름만 파는 박근혜가 아니라
                         
두루뚜루둡 20-04-12 19:15
   
제2의 노무현은 문재인이지
제3의 노무현은 제2의 문재인이지
          
호연 20-04-12 18:38
   
저보다는 안목이 훨씬 깊으십니다.

넓은 시야로 차분히 정리해 주셔서 제 마음도 다소 편안해 졌고, 제가 쓴 부끄러운 글을 올리지 않게 된 점이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꽝이야 20-04-12 18:42
   
얼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514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1312
108477 MBC 사장문제 가지고 (7) 화답 11-14 610
108476 혼자살겠다고 백신맞고 (50) 반박불가 12-25 610
108475 껌인아웃 - 저는 어제까지 이명박근혜 지지자였습니다. (4) 웨이크 12-25 610
108474 찰스 지지자의 수준 (2) 서브마리너 01-02 610
108473 손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대통령이라고 (1) krell 01-05 610
108472 큰일났네,,, 큰일났어,,, (2) 항해사 01-17 610
108471 조중동이 비트코인 옹호에 올인하는 진짜 이유!!!! (2) 처용 01-21 610
108470 한국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중국의 홍콩반환 협상전략 (18) 미츠하 01-21 610
108469 밀양화재는 야당, 특히 자유당 책임입니다. (2) 달보드레 01-27 610
108468 문재인정부의 외교를 방해하려는 일본 (9) 월하정인 01-29 610
108467 아베 망언에 대해 민주당 빼고 항의하는 정당이 없네요. (17) 역전의용사 02-11 610
108466 법원 "삼성 승계작업 명시적·묵시적 청탁 있었다 보기 … (6) 서브마리너 02-13 610
108465 [스크랩] 문프와 김아랑선수 (12) krell 02-15 610
108464 지금 열심히 일하는데 주목을 못받고있는사람.. (8) 이카르디 05-04 610
108463 6월13일 지방선거 때문에 발악을 하는군요. 견룡 03-13 610
108462 5월 북미대화 연기될듯 (1) 유수8 03-17 610
108461 정동영이가 어떤 인물이냐 하면 (12) 역전의용사 03-17 610
108460 요즘 정게 버러지들 특징 (9) 헬로가생 03-20 610
108459 자한당이 트루킹 물고 늘어지는게 (5) 혹뿌리 04-23 610
108458 지금도 "지시"로 댓글조작하는 문꿀오소리들 (18) 장호영 04-26 610
108457 "문무일 강원랜드 수사지휘권 행사, 부당 51% vs 정당 26%" (1) 우주신비 05-19 610
108456 왜 뉴스1이 방북하져..? (7) 유수8 05-21 610
108455 이완용의 후예들이라 그런가 왤케 말귀를 못알아 먹지 (30) 달의몰락 05-29 610
108454 자유한국당이 해체하고 바른미래로 흡수되는건 필연입… (22) Captain지성 06-14 610
108453 경제 침체의 원인 시뮬레이션 (50) 반박불가 07-13 610
 <  4401  4402  4403  4404  4405  4406  4407  4408  4409  4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