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짓을 한 사람들 이런 것을 믿는 사람들이 20-30대의 절대적 투표층이란게 안타깝네요.
의심을 가지는 것과 음모론에 빠지는 것과는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의심은 팩트에 대한 반론이 가능하나
음모론에 빠지는 자들은 팩트에 대한 반론은 없고 공상만 있지요.
이성적인 국민이 이리도 작을지는 정말 몰랐는데 여튼 대단합니다. 광우병 미국소를 믿는 20-30대 여성은
70%에 육박하더군요. 미국서 스테이크 먹으면서 디카찍는 분들이 이 연령층인데 아이러니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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