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선거 개입이다 아니다.
선거법위반이다 아니다 .
이것으로 국민들이 화를 낼거같습니까?
선거때 마다 늘상 있던 일로 이미 면역이 다된 국민입니다.
지금 문제의 중요함은
인권이 유린당한겁니다.
선거법 위반 설혹 그 여성이 했다 할지라도
그건 국민들 보는 입장서는 별로 중요하지도않아요.
중요한 사실은
한나라의 제1야당이 그것도 인권팔이를 하는 후보자가 인권유린을 자행한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민주당과 문제인은 잘못을 인정안하고, 사과도 안하고있습니다.
인권유린의 대명사. 박정희. 전두환을 까면서
유신의 딸 박근혜라 지칭하면서.
정작 민주당과 문제인 후보는 유신시절에나 있었던 인권유린을 자행하고있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