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3480858
최형두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의 집값이 폭등하는 용한 재주가 있다”고 3일 말했다.
최 대변인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통합당에서는 현 정책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며 “서울의 집값이 폭등하는 양상을 반복해 왔다”며 “지난번 경실련에서 통계를 밝혔을 때 국토부에서 반박했지만 대부분 사람이 이걸 체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집값이 모든 규제와 어떤 정책적 의도로만 잡히는 것이 아닌데 (정부의 부동산 관련) 22차례 조치가 있었는데도 계속 악화해 왔다”며 “사람들이 정부의 규제를 믿지 않고 있고 특히 지금 이런 정책이 오히려 서울의 전셋값을 폭등시켰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최 대변인은 “이제는 서민들이나 젊은 세대들이 집을 사는 꿈이 멀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전세 세입자조차도 쫓아내는 판국이다. 전세 집값이 막 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재앙과 민조옷당이 진짜 중산층, 서민을 붕괴시키고 좌절시키는 최대 원흉이죠.
솔직히 이명박근혜보다도 더 최악이 문재앙 정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