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자신이 직접 수사 명령.지휘해서.... 수십군데 압수수색...수십명 소환조사...
수백명 수사관 투입한, 역사상 가장 큰 수사규모와 검찰의 엘리트들이 온 신경을 집중한
사모펀드 사건에서 완전 패배한 판결이 나왔으면...그때가 사퇴 타이밍......
그런데 명예도 자존심도 없나? 아니....낯짝의 두껍이 벗겨졌는데 왜 버틴거지?
조직 위에 가족과 똥훈이가 있나? 조직은 걸레가 돼가는데...........
제대로 수사하자는데 교활하게 편법.꼼수 동원해서 정상적 수사 방해하고...
떳떳한 명분없이 왜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