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현 정부 지지자입니다만 박원순을 지지하거나 민주당 전체를 지지하는것은 아니예요.
미통당은 영원히 아웃이고요. 그런데 이번 xx은 미투가 맞지 않다면 박원순이 직접 대응했을것 같습니다.
책임회피? 그런것보다는 솔직히 두려웠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속죄하고 시장직 물러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당한 비서도 그당시 알마나 괴로웠을까요? 우리는 미통당들 하던짓대로 묻지미 지지 같은것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현정부가 국정운영을 정말 잘하고 있는것은 맞지만 같은당 소속이라고 잔부 청렴하거나 전부 같은 노선은 아니니까요. 비판할것은 비판하고 이 참에 정치 세력들의 권력남용을 뿌리뽑아야 한다고 생각이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