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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친북들이 공소권 없음을 알고 마치 그냥 의혹일뿐 사실이 아니라고 하고 싶은가 본데 빼박 증거 때문에 저렇게 된 것임. 좌빨친북들이 좋아하는 공소권 없는 과거사 진실규명은 왜 얘기 안 하느가? 박원순의 위선적 삶은 공소권이 있든 없든 과거사 진실 규명과 같은 이유로 조사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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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경찰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박 시장이 실종되기 전날인 8일 경찰에 박 시장 성추행 혐의와 관련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이튿날 새벽까지 고소인 조사가 진행됐다고 한다. 박 시장 비서로 일하던 직원 ㄱ씨는 변호사와 함께한 경찰 조사에서 비서로 일하기 시작한 이후 박 시장의 성추행이 이어져 왔고,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박 시장이 개인적인 사진을 여러 차례 보내왔다고 진술했다. ㄱ씨는 박 시장과 나눈 텔레그램 메신저 대화 내용을 비롯해 자신의 피해를 입증할 증거도 상당량 경찰에 제출하고, 자신 말고도 더 많은 성폭력 피해자가 있다고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 고소 사실이 확인된 8일 밤, 박 시장 최측근들은 한자리에 모여 대책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젠더 특보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시장직 사의 필요성 등이 거론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