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은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기념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을 뺀 것은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공과가 엇갈리더라도 이 부분은 깊이 사고하지 못한 결과였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710050004180
뭐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