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7-15 11:29
[데일리안 여론조사] 문재인 부정평가 17주만에 50%대 진입
 글쓴이 : 실제상황
조회 : 4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414882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긍정 4.3%p 내린 43.1%…격차 9.5%p
부동산 정책·朴 기관장 논란 반영된 듯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관장(葬) 논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17주 만에 50%대에 진입했으며, 긍정평가도 다섯 차례 조사 연속 하락세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7월 셋째 주 정례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7월 첫째 주) 대비 4.3%p 하락한 43.1%다. 반면 부정평가는 꾸준히 상승해 이번 조사에서 52.6%로 50%대 진입을 맞았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48.0%) 대비 4.6%p 올랐다.

부정평가는 특히 지난 3월 둘째 주 조사에서 51.0%를 기록한 이래 17주 만에 50%대에 들어섰다. 당시 문 대통령과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대응이 국외 정부·언론 등으로부터 주목되자, 이는 긍정평가의 상승으로 직결된 바 있다.

알앤써치는 '비서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른 것에 대한 논란이 문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15일 통화에서 "부동산 정책 등에 비판 여론이 많은 상황에서 박 시장 관련 논란이 지지층에도 실망감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지지층의 이탈은 일시적인 것인지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14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5.5%로 최종 1010명(가중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내려갈 지지율은 내려갑니다. 개막장 쓰레기 부동산 정책과 무능한 국정운영에 국민들도 이제 신물이 나기 시작한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뽀치 20-07-15 11:32
   
180  180  180  180  180  180  180  180  180  180  180  180  180  180  180 180 180 180 180
존버 20-07-15 17:52
   
당선때부터 그렇게 부르짖더니 아직도 역대 최고 지지율이네 어쩌냐 벌거지들아?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457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0751
84227 2020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대참패 ... 박사모 일베충 덕… (6) 서울맨 03-23 495
84226 김의겸 박영선을 보라, 이것들이 좌파들의 정체 (10) Dedododo 03-28 495
84225 빨갱이는 박정희가 빨갱이였죠~ (29) pk5nd 04-09 495
84224 우와.. 지금 뉴스 보니깐 한국당이 "헌법 수호" 외치네요.… (3) valentino 04-25 495
84223 문희상 의장 긴급수술 (3) 칼까마귀 04-26 495
84222 국회 선진화법으로 본 민주당과 자유당의 차이 (5) 주말엔야구 04-27 495
84221 외교참사가 일어났네요 3 (2) 판타지 04-27 495
84220 나는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지만.. (6) 버드나무향 05-09 495
84219 박근혜 녹취록 효과 없다는거 동의함. (2) 선수님 05-18 495
84218 살인범과 친한 프로파일러.jpg (8) wodkd959 05-18 495
84217 홍준표 "文, 5·18당시 사법시험 올인···이제 그만하자" (18) 음치킨 05-21 495
84216 "너무 소름 끼쳐"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게시판 훼손. (2) 별찌 05-22 495
84215 어서 칼을 빼들어라,~~~~ (16) 달의몰락 07-02 495
84214 아무도 몰랐던 개싸움. (1) 正言명령 07-03 495
84213 얼마나 더 벤쳐나 중소기업에 지원해줘야 허는겨? (1) 막둥이 07-19 495
84212 '후쿠시마 근처' 엑소, 日 콘서트 장소에 네티즌 … (3) 2019사역자 07-24 495
84211 회사에 애국보수를 고용해야 하는 이유 (5) 쿤신햄돌 07-29 495
84210 아무리 박그네정권이 미워도 국제협약은 지켜야지 (35) 옳은소리 07-30 495
84209 확실히 60대이상분들은 일본불매운동 부정적이더군요 (5) 니코니콜 08-05 495
84208 대한민국이 기독교에 죄졌나 (5) 개개미S2 08-06 495
84207 반일다음에는 반미다. 장담한다. (29) 친구칭구 08-12 495
84206 조국 사태를 지켜보면서 (8) 칼까마귀 08-26 495
84205 [단독]조국 사모펀드 아무런 문제없음 으로 결론(펌) (1) 2019사역자 08-28 495
84204 문슬람들만 댓글 다시오 (26) 술먹지말자 09-01 495
84203 전화음성녹취 까라 그래야 믿겠다,,기레기들아 (7) 구박탱이 09-06 495
 <  5371  5372  5373  5374  5375  5376  5377  5378  5379  5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