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백선엽 장군 모욕’ 논란 노영희… “잘못된 발언” 사과
최근 별세한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현충원에 묻히면 안 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노영희 변호사가 “누가 될 수 있었던 발언”이라며 사과했다.
노 변호사는 15일 자신이 진향하는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생방송 오프닝에서 “지난 13일 모 방송에서 백선엽 장군의 안장과 관련해 했던 발언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같은 민족 북한한테 총을 쏜건 잘못된거지
뭐
말 잘했구만 .. 멀 사과를 하고 구래,~` ㅋ
잘했어,~~
그 용기에 박수쳐줄께 . 잘했어 잘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