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19500015&wlog_tag3=naver
2008년 12월 이라크를 방문한 조지 부시 전 미 대통령에게 ‘신발테러’를 가한
문타다르 알자이디 기자는 징역 3년형에 처해졌다. 당시 뉴욕타임스는 이라크에서
외국 국가원수 모독죄는 징역 15년형에 처해지지만 재판부가 알자이디 기자의 나이가 젊고,
전과 기록이 전혀 없는 점을 감안해 관용을 베풀었다고 전했다.
그는 9개월간 복역해오다 2009년 9월 17일 석방됐다.
응? 부시처럼 포용해?ㅋㅋㅋ......이라크 침공에 항의한 외국인도 아니고
뚜렷한 명분없이 자국 대통령에게 신발 투척했으니 포용해서 징역형이네? ㅋㅋㅋ
더구니 미성년자 성폭행도 있더라...전과있으니 형량 늘려야겠다 ㅋㅋㅋ
둘 다 1/3만 뉴스보나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