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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1 17:04
박원순 조카 “文정부, 그린벨트 해제로 박 시장 몰아붙여”
 글쓴이 : 임펙트
조회 : 688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720000906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720_0001101122&cID=10201&pID=10200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조카로 알려진 오모씨는 20일 “문재인 정부는 박 전 시장을 죽음으로 내몬 주범이거나 최소한 공범”이라고 밝혔다. 오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박 전 시장을 벼랑 끝까지 몰아붙였다”며 이 같이 말했다.

크, 그러니까 오거돈이는 관리가 들어갔는지, 구속도 안하고 잘 흐지부지해줘놓고 박원순한텐 왜 그러지않아서 죽음으로 몰고갔냐는 내용으로 보인다. 성추행사건이 터지기전, 그린벨트 해제건이 올라왔고 박원순은 그동안 보인 일관된 행보대로 이를 반대했다. 바로 여기서 정권과 틈이 벌어진것이고 그가 곤란에 빠지자 이 이유로인해 외면이 있었던게 아니냐는 조카측의 반격인것이다.

 문재앙이 그동안 해왔던걸보면, 청와대 실장정도선에서 정책을 언론에 흘리고나서 반응이 없으면 그대로 진행되는것이고 반발이 심하면 마치 문이 하지않고 밑에서 무리하게 밀어붙인양,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태도를 보여왔다.

 그린벨트 해제건도 무산되었긴하나, 그러한 양상을 띈다하겠다. 박원순의 조카 또한 이를 일개 실장선에서 나올 수 있는 정책이 아니고 문이 직접 낸거 아니냐는 입장인것이다. 그 중간에 박원순의 성추행과 자아-살까지의 과정에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묵살당했고 장례이후에도 쭉 반대해왔던 그린벨트 해제건을 언급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는, 심지어 성추행사건을 방조한 것도 여기에 원인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도로 보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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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반찬 20-07-21 17:09
   
임펙트 20-07-21 17:12
   
역시나 논리적인 비판이나 토론은 없고 인신공격성 짤만 올린다. 확실히 좌파는 팩트에 분노한다는 말이 맞는듯...
     
나물반찬 20-07-21 17:12
   
winston 20-07-21 17:12
   
어떻게도 분열을 일으켜 볼려고 애쓰네~. ㅋㅋ
     
임펙트 20-07-21 17:13
   
그렇다면, 좌파는 팩트로 분열한다는 얘긴가?
          
뽀치 20-07-21 17:14
   
보수는 미미 망했죠 ㅠㅠㅠ
               
임펙트 20-07-21 17:17
   
망했는데도 민주당과 오차범위내의 지지율이라면, 그것도 친여성향이 듬뿍한 여론조사기관에서 나온거라면 민주당은 지리멸렬한거네.^^
                    
나물반찬 20-07-21 17:18
   
미우 20-07-21 17:16
   
제냐돔 20-07-21 17:17
   
고작 이런거니? 좀 참신한거 가져와봐.
     
임펙트 20-07-21 17:18
   
아~, 벌써 알고있는 거였어? 박원순 사건을 오거돈과는 달리 외면했던게 바로 그린벨트 해제건에대한 입장차이때문이라는거야?
          
감방친구 20-07-21 17:21
   
담배 임팩트 피슈? 그거 맛대가리 없던데
          
제냐돔 20-07-21 17:29
   
임팩트도 없고...
팩트도 없고...
아~ 임펙트였구나??
flowerday 20-07-21 17:30
   
지랄도 병이다.
"그린벨트" 하면 이명박 아니냐?
임펙트 20-07-21 17:40
   
댓글들 봐라~ 가관이다. 논리적인 비판은 하나도 없고 전부 엉뚱한 소리만 있을뿐이다. 이런게 바로 대깨문인것이다!
     
나물반찬 20-07-21 17:43
   
     
flowerday 20-07-21 17:44
   
크, 그러니까 오거돈이는 관리가 들어갔는지, 구속도 안하고 잘 흐지부지해줘놓고 박원순한텐 왜 그러지않아서 죽음으로 몰고갔냐는 내용으로 보인다. 성추행사건이 터지기전, 그린벨트 해제건이 올라왔고 박원순은 그동안 보인 일관된 행보대로 이를 반대했다. 바로 여기서 정권과 틈이 벌어진것이고 그가 곤란에 빠지자 이 이유로인해 외면이 있었던게 아니냐는 조카측의 반격인것이다.

 문재앙이 그동안 해왔던걸보면, 청와대 실장정도선에서 정책을 언론에 흘리고나서 반응이 없으면 그대로 진행되는것이고 반발이 심하면 마치 문이 하지않고 밑에서 무리하게 밀어붙인양,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태도를 보여왔다.

 그린벨트 해제건도 무산되었긴하나, 그러한 양상을 띈다하겠다. 박원순의 조카 또한 이를 일개 실장선에서 나올 수 있는 정책이 아니고 문이 직접 낸거 아니냐는 입장인것이다. 그 중간에 박원순의 성추행과 자아-살까지의 과정에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묵살당했고 장례이후에도 쭉 반대해왔던 그린벨트 해제건을 언급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는, 심지어 성추행사건을 방조한 것도 여기에 원인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도로 보인다.

이게 논리면 옆집 아줌마는 예수다 새_꺄.
          
임펙트 20-07-21 17:51
   
팩트에 근거한 논리적인 추정과 해박한 지식밖에 안보이는구만, 왜 그러냐?
               
flowerday 20-07-21 17:59
   
논리적인 추정과 해박한 지식?
아니 추상적인 논리와 해괴한 지식 이겠지.
                    
임펙트 20-07-21 18:20
   
대깨문들도 사실은 뜨끔한거지? 으흐흐흐흐흐흐
                         
나물반찬 20-07-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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