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에 관한 사례를 모으고 있던 고지훈입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이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적어봅니다.
07월 22일 오후 02:18분부터 07월 24일 오전 10:07 현재까지
언론보도 관련 세 건, 유튜버 두 건, 커뮤니티 및 카페 게시글 67건을 포함해 총 72건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점심시간까지 보내주신 것들까지 1차로,
오후에 법률자문 등 행정 지원해주실 분들께 공유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례를 수집하고, 정리해 보관하려 합니다.
저 역시 직접 돌아다닐것이고, 제보 이메일도 항시 열어두겠습니다.
아카이브, pdf 따시는 법을 모르셔도 좋습니다.
캡처해서 이미지 파일로 보내주셔도, 내용을 검색해서 찾아가 진행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고인에 대한 허위사실로 고인을 조롱하는 것을 막기위해
제보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마음은 반드시 유족분들께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제보 이메일은...... fighting.for.wonsoon@gmail.com
지금까지 보내주신 분들, 보내주실 분들, 응원주시는 분들,
모두에 감사합니다.
덧붙여, 기사화는 원치 않습니다.
저희 목소리를 싣기위해 제안주시는 것은 감사하오나, 언론 인터뷰 등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부탁드리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