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이 박쥐이자 북한 숭배자 박지원을 국정원장에 임명하더니 이제는 주사파, 삼민투, 반미친북 박선원을 국정원 기조 실장에 임명하네.
박쥐 박쥐원 국정원장, 주사파 박선원 기조실장, 주사파 이이념 통일부 장관, 주사파 임종북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문정은 통일외교안보 보좌관, 통일문화재단이사장,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이들을 데리고 문제인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보이지 않는가?
통일을 하겠다는데 무슨 통일을 하겠다는 것인가?
북한의 체제를 보장하는 고려연방제. 2체제 1국가? 그것은 국민을 설득하기 어려우니 북한의 체제를 보장하면서 남한의 좌파, 친북, 종북을 동원해서 최소한 좌파적 국가, 아니면 플롤체타리아 독재국가, 잘 되면 완전평등 공산국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통일 우선주의에 편승한 이념의 희석 및 대한민국의 좌경화를 꾀해온 것이 김구, 여운형, 김대중, 노무현이고 그를 계승한 것이 문제인이다.
통일은 대박이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로의 남북 통일이 대박이지 고려연방제나 빨갛거나 분홍색 통일은 쪽박임을 알아야 한다.
오늘 박지원에 대해서 알아보니 손충무의 조사글이 구글에 많네.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 명시하지는 않지만 과거의 행적과 현재의 대북숭배로 봐서 손충무의 글들이 사실일 것으로 본다.
미국 가서 가발 장사하다 전두환이 집권하자 ‘한국엔 전두환 대통령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었다’따고 아첨하던 박쥐원, 전경환에 따까리로 붙어 아첨하던 박쥐원이다. 내가 미국 있을 떄 전경환이 KTE란 회사 차리고 한국방송 테이프 사용료를 부과하는 바람에 돈 더 내고 테이프를 빌려봐야 했디. KBS, MBC도 아니고 개인이 왜 돈을 챙겨먹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던 박쥐원이 김대중이 당선될 것 같자 김대중에 따리 붙어 국내로 김대중 비서실장을 해먹었네. 나는 한국 대통령중 전두환과 김대중을 가장 싫어한다. 한새기는 조폭두목이고 한 새기는 거짓말과 사기술의 정수다.
호적세탁, 학력세탁, 문모닝으로 문제인 까내리던 박쥐원이 또 세탁하고 문제인의 심복이 되었네. 이제 그의 박쥐 행각은 종북으로 정해지는 것 같다.
그런 놈을 국정원장으로 앉히는 문제이란 놈은 미친 놈 같다. 미친 놈을 넘어 민족 반역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