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주택 소유자이지만 작년보다 주택 재산세가 증가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율 인상에 더해 과세표준을 올렸기 때문이다. 과세 표준 상향 또한 세금 인상이다.
6%가 아니면 세금이 증가하지 않았는가? 1주택, 2주택, 3주택......... 모두 증가했다.
그럼 당당하게 1주택 세금도 인상했다고 당당히 얘기했어야지.
1주택 세금인상을  종부세 인상만 얘기하면서 숨겨서 올린 것이다.

집값은 오르는데 세금은 그대로 하라는건가?
미친건가 에라이 닭대가리 개중사

과세표준을 올렸다고.
시세가 오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이고 과세표준은  세무서 마음임.
문제인이 과세표준/시세 비율을 올리라고 했다고. 그걸 바꾸는 것은 국회 입법이 필요 없음.
에라이 구급이 필요한 인간아.

니깐 놈이 집 있다고? 이 쉐키 또 구라치는 거 봐라.
그리고 과세표준을 세무서에서 마음데로 정한다고?
아주 그냥 형량을 경찰서 마음대로 한다고 하시지?

문제인이 과세표준/시세 비율을 올리라 하니 올린 것이라네. 세무서 마음대로는 아니겠네. 문제인 마음대로이네.

모른다고 막 주깨네.

아무말이나 내뱉는구나.
과세표준은  세무서 마음?
그래서 세무서 마음대로 올리고
문 대통령이 비율을 높이라 명령했다고?
과세표준은 세무서가 아니라 국세청에서 정한다는
것만으로도 네 놈 말들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쓰레기임을 반증하는 것임. 부끄러운줄 알아라!!!!

지방세법 재산세 제187조 【과세표준】
① 토지,건축물,주택에 대한 재산세의 과세표준은 제111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시가표준액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적용비율을 곱하여 산정한 가액으로 한다.

이 놈, 
세법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이 문장을 보고
대통령이 비율을 올리라(높이라)고 했다고
혹세무민하는 것임. 나쁜 놈이네. 이거.....

정부는 7·10 대책에서 1주택자에 대한 취득세율은 현행 1~3%를 유지하되, 2주택자는 8%, 3주택 이상과 법인은 12%로 각각 인상하기로 했다.

1주택자는 세율이 그대로이고
시가 9억 원 이하 1주택자의 올해와 내년 보유세 증가 폭은 크지 않은 편이다. 9억 원 이하 1주택자는 종부세 없이 재산세만
내는 데다 집값 상승에 비해 세금 부담액은 크지 않을 것.

올해 6월 현재 시가 7억 9천만 원짜리 주택이 올해 재산세가 114만 원이었다면, 내년 집값이 9억 원으로 오른다고 할 경우 148만 원가량이 부과된다. 2억 원 인상에 34만 원 세금 인상.....

이것도 감당하기 싫으면 '걍' 집 팔아라.

'과세 표준'이 뭔지부터 공부해라...재산세 몇 % 올라야 폭탄이냐? ㅋㅋㅋ

그래 등신아.
니 재산세는 얼마나 올랐는데?
재산세가 한 1,000 만원 쯤 올랐냐?

궁전에 사시나요?

똥고집..ㅎ

그래서 니가 재산세 한 천만원 내고 사냐?

종부세 낼일 없는 그지 시키들이 부자들 걱정은 엄청 하네

얘는 보면 볼수록 바보가 아닌가 의심이가네 ㅎㅎㅎㅎ

저학력 거지중사 오늘도 망상 쳐 하고 있다.

오호 그렇군

그럼 아주 쉬운 질문해봄..

얼마올랐는대? 그래서

설마 닭대가리가 아닌이상 기억하겠지?

나같은 1주택자가 집값 올랐다고 시세차익이 생기나
팔면 이익이 생기겠지만 세금내고 나면 비슷한 다른 집 사기도 어렵다
그런 1주택자에게 재산세를 작년대비 30%를 올리다니
엉터리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을 오르게 하고 세금이나 착취하는 현정권은
김정은 정권과 닮은 것 같다

집값 오르는정책을 했다고? ㅋㅋㅋ 세금이 착취도구라고? 불공평한 세무행정이라고?
현정권이 김정은 정권과 같다고? 반자본주의적.반애국적이고 반정부적 선동성 발언이다.....ㅋㅋㅋ

한마디로 공부 좀 더하고 입을 삐죽대라.....ㅋㅋㅋ

30%면 9억짜리 집 가지고 계신분이야기 하는듯한디?

세금낼돈은 없나보네..

95%가 9억미만 인대 5%대변하시는분들

얘들 완전 쓰레기임
돌아 다니면서 혹세무민하는 글을 퍼지르는 나쁜놈들임.

집값 상승 따른 재산세 인상액이
전년 대비 5∼30%로 상한선 적용한 것을

전체 30% 인상한 것으로 호도. 써글~

9억원 이하 1주택자는 종부세 없이 재산세만 내는데다,
집값 상승에 따른 재산세 증가액은 주택 가액별로
전년 대비 5~30%의 상한선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올해 6월 현재 시가 7억9천만원짜리 주택이라면
올해 재산세가 114만원인데,
내년 집값이 9억원으로 오른다고 가정할 경우
148만원가량이 부과된다.

660원이 뭐라고....
에휴~~

재산세의 경우 세율 변동이 없는데도 최근 고지된 올해 주택분 재산세가 많다고 느끼는 1주택자들이 늘어난 것은 집값이 오르는 동시에 고가주택의 공시가격 현실화율도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부는 대다수 국민이 보유한 주택(시세 9억원 이하, 95.2%)은 공시가격 현실화 없이 시세 변동분만 반영해 올해 공시가격이 결정됐다고 강조한다.

또 급격한 세 부담 증가가 없도록 주택 가액별로 세 부담 상한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추가로 장기보유 1주택 고령자에 대해서는 세 부담 상한 특례를 추진할 계획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아우..................... 자유당 지지자들 이 답답한 인간들아

저번달에 실제상황 닉네임을 쓰는 저 일베도 그렇고 
니네들 어디서 단체 조작교육받고 온라인에서 행동하니?

지역 세무사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고 세법부터 다시 적용시켜봐라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기재부가 종부세 6프로 올려도 20명밖에 없다는걸 모르진 않을 테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는 몰라도
지금과 같이 거센 저항이 오면
"조사를 해보니 실제 적용대상은 20명밖에 안되요"
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하면 정부고 여당이고 욕은 안들어먹는데
물론 그동안 아주 해명을 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또 굳이 그런 이야기도 적극적으로 안하는거 보면
집 많은 사람들 은근히 겁을 주는거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세금 먹일테니 빨리 팔라고.
이렇게 아니면 죄송하지만 제 머리로는 해석이 안되는데요...???

또 다른 가능성.

당국에서는 언급을 해도, 기레기들이 보도를 하지 않으면 그냥 묻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