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daum.net/rjaehtlstk/941
< 대통령의 채홍사였던 박선호 중정의전과장의 증언 >
"채홍작업은 주로 주간지 표지 사진이나 TV 시청에서 골랐다. 차지철이가 TV보다가
찍은 여자가 30%쯤 됐다. 궁정동 안가를 다녀간 연예인은 100여명 정도 된다.
임신해서 낙태한 사람도 있고... 징징 울면서 불응하겠다고 해서 배우 K,H 양은
오지 않은 일도 있었지만, 간호를 담당한 여성이 임신해서 애먹기도 했다."
차라리 북한처럼 기쁨조를 만들어 놓지...
개인 의사와 상관없이 독재 권력밑에 쓰러진 여자 연예인들이 도대체 몇명일까?
대행사(단체 회식)1년에 3~4번....소행사(박정희 단독 빠구리 타임)1달에 10번..........
연예인.모델+ 반반한 여대생들 다수 항시대기.......박선호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