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 문빠들 지지율 뽕맞고 난리친다던 버러지가 곧 잘 출몰하곤 했었지
근데 막상 지지율 뽕에 가장 취약한건 대깨베 (대가리가 깨져도 베충이) 모지리들이었어
얼마못갈 지지율 한번 역전했다고 제 세상이 온거 마냥 설레발을 치다 못해
온갖 지랄 개발광쑈를 해대는 꼬락서니들은 아주 잘봤다
니덜은 지지율뽕을 맞으면 그나마 쥐똥 만큼 있던 이성조차 한순간에 날아가며
버러지 민낯, 본색이 너무도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하등생물이란게 이번에 입증됐어
요번에 니덜한테 뽕을 제공해준 팔랑귀 쭝도와 부동산 삐침이들한테 이재명 지사 말을 빌려서
"버러지들한테 함부로 주는 용기와 희망은 참극을 부릅니다"
..라고 설득하고 밭을 가는 큰 쏘쓰가 만들어 졌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