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땐 그렇습니다.
복지는 그만큼의 희생을 내놓아야 합니다.
안보도 그렇구요
모두가 힘들어 질겁니다.
아마 근본적인 개혁이 발생할테고..
그것에 대한 반발이 엄청날겁니다.
누구나 자기가 손해보는것은 원치 않을테니까요
제가 예언 하나 하죠
좌파 뿐만 아니라 대기업 중소기업.. 부유층 중산층... 보수까지 아마 다 욕하게 됄겁니다.
아 복지정책의 본질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낄겁니다.
사탕발림속의 쓸개를 직접 맛보게 됄겁니다.
복지를 위한 사회적 희생의 진면목을 아마 보게 됄겁니다.
박후보가 토론때 말한것 가지고.. 우습다 가당치 않다.. 현실을 모른다 라고 비웃었을겁니다 ^^
사탕발림을 하자면 토론때 좋은점만 얘기했을테지요..^^
토론은 호응을 얻고자 하는 자리니까요 ^^
하지만.. 아마 박후보가 토론회때 내뱉은 말들이 무슨뜻인지 몸소 체험하게 돼실겁니다 ^^
전 감내할 자신이 있는데
혹여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 이건 어디까지나 박후보가 됐을때를 가정해서 말씀드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