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원희룡 등 거명하며 “통합당 토착왜구와 한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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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향해 “친일비호 정치인을 출당시켜라” 촉구
그는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조부인 김병로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를 변론한 분이자, 광복회원들이 존경하는 분”이라며 “김 위원장이 친일비호 정치인을 출당시켜 친일파 없는 정당으로 새로 태어나게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날 김 회장의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의 섭외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김 회장은 옆에 의원 배석 없이 혼자 소통관 단상에 올라 약 10여분간 통합당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열변을 쏟아냈다.
친일파들과 쪽바리들 작살내고, 반일 혐일 하는 사람들과 세력이 커지고
큰소리 치면서 돈과 권력을 가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