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912153729052
"개입한 공범 세력의 목적과 취지 밝혀내야"
"'국정농간세력' 반드시 밝혀내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 사건을 키워온 현동환(당시 당직 사병)의 언행을 보면 도저히 단독범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황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 장관 아들 서 일병 관련 모든 출발과 시작은 당시 현동환 당직 사병의 증언이었다"며
"국민의힘의 추 장관 고발의 근거가 현동환 제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ㅇ베 활동 열심히하다 정신에 좀이 쓸었나보지........
당직병 지인들 증언들이 한결같이 극우에 일베였다니........
신원식 + 참모 대령 + 일베 사병의 합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