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 친일파를 입에 달고 사는 문빨들에게 묻는다.
현재 대한민국에 토왜, 친일파가 존재 하는가?
일제가 한국을 감점하고 식민지로 운영한 시대에 일제에 빌붙어 먹은 사람들 분명히 있지만 지금 현재 누가 토왜, 친일파인지 왜 그런지 얘기해 봐라. 일제시대에 보통학교만 다녔어도 창씨개명 했어야 했다. 그들이 친일파인가? 그런 논리면 일제시대에 학교 다닌 김대중, 윤보선, 장면 모두 친일파이다. 김구도 독립운동 안하고 한국에 남아있던 모든 국민이 친일파라 했다. 더구나 일제시대 고등보통이나 대학교 다닌 놈은 모두 친일파이다. 그러니까 해방후 그런놈들 모두 제외하고 무지랭이들이 한국을 운영했어야 했고 현재도 아프리카 수준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삼성 이병철은 산요와 협력하고 매년 일본에 한달 씩 머무르면서 연초 구상이라는 것을 했다. 이제 반도체, 디스플레이, 조선 등에 한국이 앞서니까 문빨들까지 삼성이 위대하고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는데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할 일본놈과 어우러져 발전한 삼성을 문빨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것도 웃긴다. 겨우 비판하는 것이 삼성의 지배구조가 문제라는 정도이지. 문제인이도 이제 언제 어디서라도 마주 앉아 대화하겠다는데 그놈도 친일파 같다.
친일파라 해 봤자 이제 모두 죽은 놈들이다. 현재 있지도 않은 토왜와 친일파를 만들어 살아있다고 정치와 선거에 이용해 먹는 것이 따불당과 문빨들이다.
그러나 현재 친북, 종북 그리고 친북의 방편으로서의 친중은 살아있는 실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