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제대로 조사된 것이 없음.
1. 월북인가 아니면 실족표류인가?
2. 시신은 소각되어 없어졌는가 아직도 서해에 표류중인가?
3. 동승한 선원 조사는 어떻게 된 것인가?
4. 국방부는 그 공무원이 NLL을 넘어간 것을 알고도 수색중인 해군에게 왜 안 알렸는가? 대통령 보고후 나중에 알려주기는 했으나 이미 시신소각까지 끝난 마당이었음. 해군은 군사기밀을 지키지 않는 군인가?
정부와 군이 제대로 조사하려 한다기 보다는 이제는 문제가 잊혀져 버리기를 바라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