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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8 06:22
김총수의 비긴 어게인 비판에 동의
 글쓴이 : 씨파이드
조회 : 645  

우리나라 최고 가수들을
서양 백인들 앞에서 감동시키도록 만드는 거
오리엔탈리즘의 내면화이고
나보다 우월한 존재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는
결국 나보다 열등한 존재는 하대하고 차별하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말........
정말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김총수가 왜 열린민주당을 차별했는지 스스로 설명한 게 된다.
그는 스스로
열린민주당을 차별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생각한거고
힘이 없는 정당이니 깔아뭉개는게 맞다고 생각한거고
민주당보다 열등한 정당이니 하대하고 밟아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한거고
자신이 그러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힘이 먹혀들리란 것을 알고 있었다.

뉴스공장에서는 개무시하기
다뵈에서는 융단폭격을 해버리는데

정작 열린민주당의 정치적 입지는
김총수 입에 좌지우지되는 소위 민주 진보 중에서도 김총수 선동에 민감한 지지층이었음은 물론
두 방송의 영향력 자체가 매우 크기 때문에
그러한 힘을 가진 김총수로서는
열린민주당은 딱 밟아버리기 좋은 먹이감이었던 것이다.

아주 처절하게 잘 짓밟아줬다.

정봉주는 정치인생을 걸고
손혜원은 국회의원 생활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서
목숨걸고 인생걸고 추진한 정당이었다.
그외에 김성회를 비롯하여 정치 지망생들이 꿈을 갖고 만든 정당이었다.

그러나 김총수 마음에 안 들면
민주진영에서는 적인 것이다.

정당성이란 것은 필요가 없다.
김총수가 민주당을 가깝게 생각하면 그것이 정의가 되는 것이다.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자기당 출신 후보들 번호를 10번 뒤로 밀어버리고
후보마감 3일전에 시민사회후보라는 듣도보도 못한 후보를 추천해버리는
코메디를 해도
그 정당성이 아무리 없어도

김총수가 기라면 기인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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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반찬 20-10-18 06:38
   
호연 20-10-18 06:42
   
그게 그렇게 연결되는구나... 대단한 상상력이다.
미우 20-10-18 07:51
   
검군 20-10-18 09:01
   
김총수가 말하면 우리는 따른다? 대단한 착각....단지 기존언론이 워낙 쓰레기짓만 해왔던 터라 그에게 더 신뢰를 주고 있을 뿐...김총수가 밀어부쳤던 2012년 대선조작설 따위는 믿지않음...
신수무량 20-10-18 09:05
   
고생한다 잡베충...그래서 야당중에 가장 높은 지지율이구나?(국짐토왜는 우리나라 야당이 아니니 제외)
밥이형아 20-10-18 09:26
   
길게 쓰느라 고생했네
옛수 관심
신서로77 20-10-18 09:33
   
김총수가 뭐대단한 사람인양 생각하시는군요...김총수는 딱 우리들임 어디서나 볼수있는 그런사람임..그래서 실수도하고 옳은 말도하고 그말을 용감하고 시원하게해서 지지 받는것임....님은 국민들 수준을 물로 보시는군요..
CIGARno6 20-10-18 09:43
   
김어준이 우익 유튜버랑 다른건 신뢰할 수 있는 얼굴 까고 실명까고 증언해 줄 수 있는 사람들 불러 올때지.
김어준이 의견이 다 진리는 아니지.
엔트리 20-10-18 10:13
   
전제부터 오류입니다.

비긴어게인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해외에 나가서 국위 선양을 한다거나 한류에 대한 생각 없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노래하면 어떨까 하는 게
프로그램을 기획한 피디의 기획 의도였고
그래서 <제목도 낯선 곳에서 새롭게 노래하다>는 의미로
 '비긴어게인'으로 지었ㅇㅓ요.

그러니
'우리나라 최고 가수들을 서양 백인들 앞에서 감동하게 하도록 만드는 거오리엔탈리즘의 내면화'라는 님의 언급은 스스로를 문화 사대주의에 가두는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
     
엔트리 20-10-18 14:09
   
이 프로그램도 예외 없이 높은 시청률이 목표였고 버스킹 장소를 국내가 아닌 해외를 택했기 때문에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었죠.

시즌 1에서는 최고 6%대 시청률이 나왔지만 코로나 19로
국내에서만 버스킹 한 이번 시즌은 1~2%의 저조한 기록을
보이니 말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피디는
<오리엔탈리즘의 내면화> 같은 것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단지 시청률이 잘 나와서 '음원 발매' 호조로 이어지고
유명 pd가 되는 것. 그 이상 뭐가 있을까 싶어요.
Assa 20-10-18 10:36
   
김어준이 총선당시 열민당 언급 잘안하고 터부시한거 잘 알고있죠 김진애가 총선당시 뉴공 나와서 섭섭함도 털어놓았음 당시 민주당의 열민당에 대한 행태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일이었죠
리노스 20-10-18 11:21
   
얘는 또 뭐냐. ㅉㅉㅉ.
팔상인 20-10-18 12:12
   
김총수가 열민당을 지지하지 않았던 이유는 열민당이
"외연확장"에 비중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한 바 있음
열민당이 "외연확장"에 비중을 뒀더라면
더민당보다 열민당을 훨씬 부각시켰을 것이라는 말을 보태면서..

왜냐면 어차피 지지층은 고정되어 있고
정해진 파이에서 나눠먹기를 하게 되면 안된다고 봤기 때문임
그것이 결국 더민당 180석을 만드는데 일조하게 되었음

확실히 이 지적은 일리가 있음

다만 열민당 입장에선
"민주당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도대체 외연확장이 가능한 방법이 뭐냐?"란 문제도 있음
민주당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외연확장이 가능함을
보이는 정치인은 이재명이 보여주고 있음
그러나 이재명쪽은 행정권을 가지고 있기에 공약실천과 성과를 내는
입증적 수단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수단을 사용하는 것이고..
행정권이 없는 열민당 측에선 창의적인 방법을 도출해내야하는데,
창의적이란게 원래 말이 쉽지 실제로는 대단히 어려운게 맞음

조중동과 토착왜구의 프레임에 말려든
노인들을 단순히 말로 설득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뭔가를 강력하게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갑자기 준비되는건 불가능함
     
둥글둥글 20-10-18 14:05
   
그냥 열린민주당 처음부터 비판하고 견제할려고 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김어준이 민주진보 진영에 큰 축이기는 하지만, 열린민주당 견제에 실망한 지지자들도
많습니다.

뭐, 그게 정치니까 어쩔수 없기는 한데.... 그냥 정략적이었다라고 하면 되지 저렇게
"외연확장" 같은 되도 않는 말은 쓸떼없는 소리죠.
     
빛의왕 20-10-18 16:15
   
저에게 김어준은 쥐새끼 시절 모두가 얼어붙어 있는 그때 정봉주, 김용민, 주진우와 함께 나꼼수를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평생 까방권을 획득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 열린민주당에 취한 스탠스는 명백히 오판입니다. 열린민주당 지지자들은 저처럼 거의 모두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을 찍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선명하고 매운 민주당"을 원했기에 비례는 열민당을 찍은 거고요.

이 사람들의 더민당과 열민당에 대한 입장은 처음부터 한결같았어요. 결국 다 아군이니 서로 흠집 내며 상처 줄 것 없이 사람을 보고 투표하면 된다. 그리고 열민당 후보들이 더민당 비례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낫다고 생각한 거고요. 열민당 후보 배치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 시점에 결과를 보면 열민당 후보가 더민당 비례후보보다 나았다는 점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봅니다. 그 허접한 김홍걸이 선거기간 중에는 또 제일 지랄했고요...

평생 까방권을 줬지만, 사안별로 오판한 건 오판했다고 해야죠. 사실인데 뭐.
나는나비다 20-10-19 01:20
   
열린민주당을 언급 안했다고 무시할 위치에 있었던 거라고?
정치를 어디서부터 봤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적폐들이 신문, 방송, 네이버.. 등 등 풀스윙 하는게 왜 때문이라고 생각하나?
힘 과시다.
이번 총선이 민주당으로서 풀 스윙 할 수 있었던 시기고
여기서 열민당의 존재보다는 입장이 민주당 입장에서 반가울 수 없었다.
그냥 단순히 자리만 몇자리 요구 하는 수준이였으면 상관없을텐데.

선명성을 내세우는 순간 우리편끼리 편가르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다.
게 다가 누가 이기던 민주진영 내에서의 문제가 되고
이 싸움을 참전하던 참관하던 사람들의 이탈이 되면 결국 표는 마이너스가 된다.

이제 민주진영은 최대 180석은 된다는 걸 증명했기 때문에

다음 총선에서는 분명히 열민당의 역할이 생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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