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짜장은 확실히 대권 욕심이 많아 보임.
언론사 사장과 역술인 만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뭔 이야기를 했을지는 대충 짐작이 되고,
유시민을 엮으려는 사건에도 기레기와 짜장 최측근이 연결되어 있음.
이번 김봉현 폭로에도 짜장운명이 걸려있다는 말까지 나옴.
짜장 최측근까지 잘려나간 긴박한 상황이다보니 대권을 향한 욕심에 운명이 걸려있다는 말이 나왔다고 봄.
2.10~20년 전만해도 기레기와 떡검이 조작하면 그냥 그대로 갔음.
하지만 지금은 정치상황이 많이 변함.
민주진영 대통령 여당은 많은 공격을 받지만 여전히 굳건하고 야당은 제대로 된 대권 주자도 없음.
폭로자들이 정치공작에 가담하면 처벌을 가볍게 해주겠다는 검찰의 말을 안믿는 것 같음.
사실 한명숙, 유시민 사건 조작이야기도 지금 폭로가 나오는 것 보면 자기들이 이용만 당했다고 생각해서 터져 나온다고 봄.
한마디로 지금 야당의 꼴이나 짜짱 검찰을 보니 자기만 독박 쓸 것 같다고 판단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