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 원내대표는 저와 진영 장관이 투자한 것을 두고 권력형 비리 게이트 운운하며 특검을 요구했다. 좋다. 얼마든지 특검하자"며 "단 특검이 공수처 출범을 지연시키는 도구로 악용돼서는 안 되기 때문에 공수처 추천위원 야당 후보 추천부터 하고 특검 결과에 대해 서로 의원직을 걸고 책임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1018161107537
토왜한분 몇일전부터 특검 가즈아~~~~~
이러던디.. 머라도 걸고 하던가? 당신들 하는말이? 내가왜?
ㅋㅋ 아니면말고식..여당에 요구하지말고 야당에 요구하세요
장난치지말고 머라도 걸고 특검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