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영 뭐에영 ? 무슨 기기? 기기라면 스맛폰? 태블릿 ? 뭐징 ㅠ.ㅠ

빙고 ㅋㅋ

스마트폰의 출현이죠.

지금 우리가 흔하게 보는 스마트폰이 불과 2010년부터 출시된 제품입니다.

이를 통해 SNS 등  아래 나꼼수등 단순히

기존 정통적 방송 매체나 보수 언론매체에서 의도성을 가질수 있는 특정 집단의

필터링 정보를 지금은 도리어 더 실시간 누구나 공유할수 있는 시대가 된거죠.

저번에 누가 올리신것도 있는데

실제 투표율이 높은 쪽은 노년층이지만 투표층이 많은 쪽은 젊은 층이죠.(보니 5,60대 합친게 20대

투표층이 되더군요)

이전에는 커뮤니티상의 교류나 전파에서는 보수성과 참여성이 강한 노년층이

결집의 힘을 발휘했지만

현재는 어떤 기기의 출현으로 젊은 층의 유대나 트렌드의 전파 속도가

불과 지난 대선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점이 두드러지군요.

아 그럴수 있겟군뇨 50,60대 노년층 90퍼 20대30대 70퍼정도 투표의사가 있다는 기사를 보긴했는데
노년층은 확실히 보수가 많기 때문에 젊은 보수들이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결정되겟군뇨 ㅋㅋ

굿잡스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지금 시대는 언론 재벌이니 기존 언론 독점의 시대가 이미 저물고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기사나 내용이 아니면 사람들으

스스로 자신이 기사를 찾아 보거나 촬영하고 일인 보도까지 하죠.

현장에서 바로.

이미 쳔편 일률적으로 특정 세력만 빨면서 식상한 종편 방송들은 수천억의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고

도리어 보니 나꼼수의 조회수가 상상을 불허하더군요.

어느 보수적이고 무식한 집단처럼

구태의연하게 자기 입맛대로 여전히 언론을 의도화 특정화 권력화 시킬수 있다는 발상으로

조작질 하면 할수록 사람들의 불신은 더욱 깊어지고

특히 젊은층의 혈기는 이를 묵과 하지 못하죠.

그기에 이미 모르는 익명상에도 프래시몹의 현상처럼 서로가

공유할수 있는 이념이나 마음만 맞다면 아무 장소에서 일시에 상당수의 군중이 밀집해서

퍼포먼스를 하는 시대입니다.

부패와 부정으로 이길수 있다는 썩은 사고를 가진다면 이미 이런 세력은 점차

21세기 IT의 발달과 이에 따른 보편적 세계 문화속에 자멸을 면치 못할 것임.

사실상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sns가 활성화되고난 후에 첫 대선이네요 ㅋㅋ

선동 ㅎㄷㄷ하던데;;;ㅋㅋ

가능한 이야기군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님들 생각이 옳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왠지 그래야 할꺼 같다고 생각돼네요 ^^

마지막 경고라.. 후덜덜..

굿잡스님 이리됀거 여기서 그냥 같이 놀아요 ^^

근데 굿잡스님은 아직도 활동 하고 계서서 괜히 반갑네요. ^^

광우병 폭동.. 인터넷 확장으로 생긴 부작용이죠.

이제는 조금씩 바뀔것이라 봅니다.

보수 지지자들도 픽션에 반박하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