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전통적 폐단으로 범죄 정보에서 수사정보로 새로 네이밍했었고
그래도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아 폐지 권고받던 부서를
윤썩열 특별 지시로 // 조국 재판 담당 판사들 성향 파악과
여당과 청와대 관련 담당 재판부 성향 파악할려고 다시 강화한거임...
윤가넘 변호인 이완규가 차마 전부 못밝힌, 은밀하게 뒷조사(양승태 때처럼)한 내용도
윤가넘이 개인적으로 빼돌린 서류에 있다고...재판부 회유.협박용이라
성향. 세평을 넘어 첩보 수준의 판사 개인적 내밀한 부분도 있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