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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진건설회사(전봉민 아버지 회사)가 동수토건(전봉민 회사)에 빚보증 서 주는 중
2. 동수토건은 이진건설회사에게 일감을 넘겨받은 편법 증여로 강력히 추정되며 이는 동수토건 매출의 80%를 차지
3. 전봉민은 부산시의원을 하면서 건설사 임원도 한데다 결정적으로 5대 후반기엔 해양도시위원(국토위 같은거)을 했기 때문에 이해충돌 의혹도 제기 중
4. 이진베이시티의 승인 과정에 겨우 5달 걸렸고, 주거비율이 기존 50%에서 80%로 높아지고, 866%의 용적률도 허용됐는데
이 승인 과정을 맡은 심사위원 중 전봉민 가족의 사돈이 있었음.
5. 전봉민의 아버지가 일가의 의혹을 취재하러 온 MBC 스트레이트 이지선 기자에게 3천만원을 줄 테니 덮어달라고 대놓고 요구함
6. 전봉민은 이진베이시티 인허가 과정에서도,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증여세는 대기업 기준이라 다 부당한 행위가 없다고 하지만
이번 주부터 선배 박덕흠마냥 국회 일정 불참중.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537890
언론기레기들아 왜케 조용하니?
국짐당 애들은 취재 대상이 아닌거니?? 응?
국짐당의 개냐?
윤짜장의 개냐?
민주당 의원이 이랬다면
1년 내내 하루종일 십자 포화 터트렸을거임
민주당아....검찰 개혁 이후 바로 언론개혁이다
아니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동시에 해야 된다
저것들은 사람색희들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