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재판을 가지고 장난질을 치네요...
정치적 사건에 대해서 정신나간 판결을 하는 일이 처음있는 일도 아니긴 한데...
과거에는 정치 권력, 독재자의 위압에 굴복해서 비겁한 짓을 했다는 핑계라도 있지요.
이건 머... 정신나간 그들만의 세계에 갖혀 사는 듯한.. 미처날뛰는 또라이 집단들을 보는 기분...
또라이들이 참 많다 ㅎ....
또라이들과 범죄자들에게서 이 나라 사법제도을 어떻게 건저낼 것인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도 아니고 참...
매우 정치적 판결이고, 재판이 아니라... 재판부, 재판장의 커밍아웃 쇼인 듯...
그려 그쪽 편인거 매우 잘 알겠다..ㅎ
아래 글처럼..
학교, 단체별로 일년에도 나가는 표창장 수가 얼마나 많은데..
사실도 아닌 듯 하나...설령 위조을 했다고 처도.. 형을 그렇게 때리는게 말이 되는지..ㅎ
어디 무서워서 표창장 받겠는지 ㅎ...
어디보자 임정엽씨네요. 다른건 그렇다치고, 그냥 안 팔리나... 궁금하긴 합니다.
난 팔리는데.. 왜 항상 내가 팔려야 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