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간...
적폐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수구정치세력이 쪼그라들면서
검찰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광경을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이제는 적폐의 상징인 검찰세력의 뒷편에
사법부가 있음을 대놓고 드러낼 정도로 노골적입니다.
이건 물밑에서 작업해야 할 세력이 표면으로 드러날 만큼...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렸다는 반증이기도 하지요.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저들 스스로 알려줍니다.
과거엔 이걸 몰라 큰 비극을 겪었지만...
저들은 대중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진화해 가는 지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결정적 오류가 자신들의 목숨을 빼앗아 갈 줄 모르고...
오늘도 열심히 국민들에게 알려줍니다.
여기 항문과 직결된 뇌를 가진 버러지들도 한몫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