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의 핵심 자질은 신뢰를 줄 수 있느냐는 것.
신뢰를 준 후에야 사기든 뭐든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는 상대방이 바버거나..
그러나 한국의 시민들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깨시민들이기에
일단 이 말은 논외로 한다.
한국의 조중동이나 판 검은 일단
사기꾼처럼 사기는 밥먹듯 치려고는 하는데
완전히 신뢰를 상실한 상태라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뭔 짓이든 하기만 하면 국민들의 역풍을 맞아
수꼴이 그로키상태에 빠진다.
얼마나 미련하고 한심한가 ..
지금 조중동이나 판 검을 믿는 한국인들은 거의 없다.
수꼴지지층들조차 지들 필요에 의해 지지를 하는 것일뿐..
무전유죄 유전무죄, 판검무죄 개혁유죄...라는
헌법위에 존재하는 자기들만의 관습법을
신주단지 모시듯 지키려고 들며..
금방 드러날 거짓과 날조된 사실을 꾸준히 지치지도 않고 기사화하는 조중동..
당연히 돈 대주고 세력 대주는..
재벌이라든지 숨어서 지켜보는 토왜들도
답답하고 한심한 마음이 ..이제 분노로 바뀌어 가고 있을 것이다.
그런 넘들이 사기를 쳐주면
따라서 그게 곧 개혁의 에너지이고 선거운동이고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