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을 건의할 생각이 있다 라니...ㅋㅋㅋ
사면을 적극 추진하겠다도 아니고
사면을 동의한다도 아니다.....
이 발언은 국짐당 내무반에 던진 균열내기용 섬광 수류탄이다...
또는 반짝이는 루어 낚시용 미끼다.....
콱 물은 얘는 조원진 과.류만있고 나머지는 당황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선점하지 못한 이슈에 혼란에 빠지고...공격 포인트를 찾지 못해 쨉도 못날린다....
루어대로 계속 살살 롤링하면 무냐 안무냐로 갈라지고 패거리 짓고 패싸움도 일어나고...
자중지란에 빠져들거다.....
섬광 수류탄에 놀라 자빠지고, 맛좋게 생긴 미끼에 얼 빠지겠다.....ㅋㅋㅋ
민주당 열성 지지자들을 굳게 믿고
중도층의 호기심은 발동하고 국짐당 내부는 우공당과의 충돌을 노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