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20053008723
리비어는 바이든이 당선인 신분으로 진행한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도 언급했다.
그는 “바이든이 앞으로 동맹국인 한국에 부당한 요구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한·미 방위분담금 갈등 문제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리비어는 “국민 1인당 국방비가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임을 인지하고 있다.
바이든은 절대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립 써비스가 아니길......
동네 보호비 뜯으러 다니던 그놈 등쌀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