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시민단체인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적폐청산연대)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를 무고 및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고발하겠다고 한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박원순 시장님의 명예회복을 위해 반드시 진실을 밝혀 저들을 구속 수사하고 중형의 실형을 선고받게 해야 한다”고 한다.
자기가 자기를 죽였는데 타살이라하는 문빨들의 주장은 노무현에 이어 박원순에게도 게속된다.
저들에게 진실은 박근혜가 세월호를 고의로 수장시켰다는 결론이 나올 떄까지 진실이 아니며 여비서가 박원순을 고의로 살해했다는 결론이 나올 때까지 진실이 아니다. 오늘도 정해 놓은 결론을 위한 문빨들의 진실추구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