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전기를 그냥 흘려보내면 전력망에 과부하가 걸리고, 최악의 경우 블랙아웃,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김영환/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 : "(전력 과잉 생산시) 정상 전압을 초과하는 과전압 현상의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고요. 수요를 초과해서 초과 발전이 발생하면 정전을 유발하게 됩니다."]

고도의 산업화 사회에서 정전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정부가  원자력 발전소  몇기의 발전 용량이라며 선전하는 태양광과 풍력, 태양광은 밤에 발전을 안 하고 흐리면 발전량 줄고 계절 따라 다르고 풍력 또한 계절별 시간대별 발전 용량이 들쭉 날쭉이라 발전 용량의 10 %대를 발전 할 수 뿐이 없는 것입니다.신재생 시설발전 용량 가지고 원자력 발전소 몇기를 대페한다는 것은 문구라의 뻥입니다.  따라서 이들 발전량의 진폭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저장설비를 갖춰야 하고 또한 화전, 원전의 기저 전력도 갖춰여 하다보니 풍력이 피크치에는 전기가 남아 돌고 최저치에는 기저전력 돌려야 하고....
그 결과는 무엇이냐 하면 전기 가격의 상승이란 얘기입니다.  정부가 기저전력의 양은 줄이고 태양광 풍력 의존도를 높일 수록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되면 정전 일어나고 고도의 산업화 사회라는 자랑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효율적으로 한다기 보다 신재생의 불규칙과 전기가격의 상승의 현실을 문빨들은 인정하기 바랍니다.

전력요금 올라도 원전 폐쇄 찬성!! 그리드의 지능화 고도화 찬성 !!

다른 나라는 원전 없애고 다 그렇게 하고 있다고 이 무식한 중사야.

그러려고 하다가 다시 바꿨다. 독일은 풍력이 풍부하고 이웃 국가와 인접해서 전려 그리드가 충분하다, 하기는 그것도 프랑스 원전 떄문이지만. 한국은 섬보다도 더 고립된 국가로 국가간 전력그리드라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원전을 얼마나 더 짓자고??
얼마나 더 지어야 되는데?? 노후원전은 어쩔건데??
지금 박근혜때 폐쇄시킨것도 아직 철거도 못하고있고 비용도 감당이 되겠냐?? 거기다 원전에서 나오는 폐기물은 어디다 저장할건데??
대책이나 있다고 원전원전 노래 부르냐?? 너거집 근처만 아니면 찬성이야??
원전 찬성론자들 말대로리면 해안가에 원전1기씩 지어야될거다..아마...
폐쇄 하지도 못하면서...

그럼 빨리 핵융합으로 가든지 중간에 토륨 원전으로 가든지 해야지 문벙신은 원자력 나빠요 하면서 CO2, NOX, SOX 양산은 문제 없는 듯이 한다. 태양광과 풍력 또한 백업 화전을 더 지어야 하는 것이고 산림 훼손으로  산소를 줄이는 것이다. 탄소중립이라면서 화전 늘리겠단다, 저능아이다.

미친 개중사....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핵융합이 완성된줄 알겠네요 저능아 맞네요

국가간 그리드도 있지만 저런 과잉 생산도 효과적으로 분배하는 개별 국가 그리드도 있단다 ㅋㅋㅋ뽀옹~~ 스마트 그리드,그리드 디지털화........시인아~~

가능하다고 이 무식한 중사야.

그래서 어쩌라고 벌레야

남는 전전력의로 수소 만들면 됨. 유럽은 이미 준비중